신혼여행후 일정 (인사,혼인신고등)
혼인신고, 전출입신고, 각종 공과금 주소지 변경 

인사
  1. 친정집 및 시댁 방문 
  2. 주례 선생님 찾아 뷥기 
  3. 주위에 도움 준 분들에게 연락 
  4. 이웃들과 인사 

 

신고

■ 혼인신고 

결혼식이 관습적으로 부부임을 인정받는 것이라면, 법적으로 인정받는 절차가 바로 혼인신고이다. 

혼인신고는 신고에 의해 효력이 생기는 창설적 절차이므로 정해진 기간은 없다. 그러나 이후에 해결할 각종 절차들과 관련하여 아무리 바빠도 결혼식을 올린 후 일주일 내에 완료하는 것이 좋다. 

신고 시에는 전.출입 신고 등 함께 처리해야 할 행정신고들을 한꺼번에 진행한다. 

 

(1) 게재내용

혼인 신고서에는 구청이나 동사무소, 읍, 면사무소 또는 예식장 등에 비치되어 있는 혼인 신고 용지에 신랑, 신부의 본적(호적지), 주소(주민등록지), 성명, 생년월일), 양가 부모의 본적, 성명 등을 기재한다. 

단, 양가 부모님이 사망했을 때는 ‘망OO'으로 기재하고, 양부모일 경우에는 괄호 안에 그 사실을 함께 적는다. 이 때 이혼 혹은 혼인 취소의 경험이 있다면 혼인 해소 일자를 적고, 만약 혼인으로 인한 법정 분가로 본적을 새로이 만들고자 하는 경우에는 신본적지를 기재하면 된다. 증인란에는 성인 두 사람의 서명을 날인 받은 다음 신랑 신부가 각각 날인한다. 

 

(2) 혼인 신고 행정 절차 

자, 이제 본격적인 혼인신고와 관련한 행정 절차를 알아보자. 

먼저 신랑의 본적지나 주소지 또는 현거주지 중 한 곳을 신고하면 되는데 만약 입부 혼인, 즉 처가에 입적하는 경우라면 신부의 본적지, 현거주지중 한 곳으로 신고한다. 

단, 우리나라의 법적 혼인 연령은 남자 18세, 여자 16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남녀가 20세 미만일 때는 부모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혼인 신고를 할 때는 장남과 차남의 행정 절차와 준비 서류가 각각 다르다. 

장남은 법적 분가를 할 수 없으므로 제외되지만, 장남이 아닌 사람은 신고서에 분가할 장소를 반드시 기재하도록 한다. 또한 여자가 혼가로부터 재혼하는 경우라면 신고서에 친가의 본적과 호주성명 및 관계를 기재하고 친가제적초본 1통을 첨부해야 하며, 재혼 기간이 6개월 이내인 경우 임신 중이 아니라는 의사의 진단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신고 방법은 서류를 직접 제출하는 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신랑, 신부가 혼인 신고서에 직접 서명 날인을 했다면, 우편이나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여 해당 공무원에게 대신 제출해도 무방하다. 

 

# 혼인 신고 절차
  1. 준비물
    신랑, 신부의 신분증명서(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도장, 증인 2명의 인적사항 및 도장

  2. 등록장소
    구청 : 가족관계 등록신고 파트
    주민자치센터(동사무소)는 혼인신고가 안 된다.

  3. 방법
    구청 혼인신고서 서식용지 에 증인 2명의 인적사항 및 도장을 받은 후 신랑, 신부 두 사람이 함께 방문한다. 한 명이 방문할 경우 본인 및 부재자 신분증 및 도장은 반드시 지참한다. 대리인 신분증 및 도장도 반드시 지참한다.

 

 

■ 전.출입 신고 

전입신고는 집 계약이 끝나고 바로 이루어지거나 부득이할 경우 이사 후 14일 이내에 반드시 완료 되어야 한다. 그래야 전세금을 보장 받을 수 있기 때문. 신고 시에는 분가 신고서와 인감을 가지고 동사무소로 가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또, 전입신고를 해야만 법률상 동거인으로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만약 지역 의료보험인 경우라면 의료보험 신고도 함께 진행해야 한다. 

연금, 면허증 주소 변경(차고 증명서, 검증표, 주민등록등본, 인감 제출), 주민등록 주소 변경, 인감등록도 전입신고 시 함께 한다. 

 

■ 각종 공과금의 명의 및 주소 변경 

결혼 후 주소지를 옮기게 되면 자연히 모든 공과금 및 지로용지의 주소도 변경해야 한다. 

요즘에는 최소 결혼식 2주 전에는 미리 완료하는 것이 추세.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전기, 가스, 상하수도세 등의 고지서 명의 변경은 고지서 뒷면에 기록된 관할 사무소에 전화해서 변경하면 되고, 신용카드, 휴대폰, 보험 등의 고지서 주소는 인터넷 홈페이지나 서비스 센터를 통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이 역시 결혼식 전에 변경해 놓아야 우편물이 도착하지 않아 연체료를 내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 자동차 주소 변경 

거주 동사무소에서 차고 증명서, 검증표, 주민등록 등본, 인감 제출하고 지역번호판 교부 

 

■ 신용카드, 보험 주소 변경 

결제일과 금액 확인 

 

■ 의료보험신고, 현금, 면허증 주소변경, 주민등록증 주소변경, 인감등록 

 

# 결혼 후 행정신고
혼인신고, 공과금 명의변경, 전.출입 신고, 자동차 면허증 주소변경

 

 

* 새로운 결혼 살림을 위해 파악해야 할 것 

  1. 친정에 두고 가져오지 못한 물건 챙기기 
  2. 결혼 전에 사지 못한 살림 구입 
  3. 주변에 가게 파악 

 

* 미래를 위해서 

  1. 적금, 보험 들기 
  2. 양가 가족 생일과 기념일 연락처 적어두기 
  3. 미래계획 - 가족계획, 집 마련 계획 
  4. 집들이 날짜 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