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체크포인트

체크1  시간과 장소는 꼼꼼히

상견례는 보통 2~3주 전에 시간을 잡는 것이 좋고, 각자의 집안 어른들 스케줄에 맞춰 편한 시간을 맞추는게 가중 중요한 포인트!

간혹 상견례부터 자존심 싸움이 시작되기도 하는데 이럴때는 가운데에서 잘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상견례 2~3일 전에 다시 한번 시간과 장소를 꼼꼼히 체크해 당일 우왕좌왕 하지 않도록 하자.

장소의 경우 양쪽 집안의 중간지점이 가장 좋고, 시간과 장소는 주로 집안 어른의 연배가 훨씬 높은 쪽에서 결정하는게 대부분이며 한쪽 집안 지역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면 다른쪽 집안 지역에서 상견례를 올리는게 예의랍니다.


체크2  옷차림은 단정하게

상견례시 옷차림은 아주 중요해요. 평소 자신이 지향하는 스타일을 고집하지 말고 이날 만큼은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단정한 스타일로 선택하도록 해요!

예비 신랑의 경우 점잖으면서도 믿음직스러워 보이는 스타일로 연출하고 튀는 컬러나 무늬있는 옷은 가급적 피하는것이 좋아요.


체크3  상견례 당일 십 분 전에 미리 도착할 것

정해진 약속시간보다 10~15분 정도 일찍 도착하는게 좋아요.

너무 일찍 도착해도 상대의 부모님께 부담이 될 수 있고 너무 늦게 도착해도 예의에 어긋나니 적당한 시간에 일찍 도착하는게 좋답니다.


체크4  자리 잡기와 소개는 예절 바르게

먼저 도착한 쪽이 출구가 보이는 쪽에 앉은 다음 문 입구와 먼 쪽, 창가 쪽 자리, 바깥 경치가 보이는 쪽 등 상석은 상대 부모님께 양보해요.

양가 어른을 소개할 때는 예비 신랑 모두 소개하거나 각자가 자신의 부모님을 소개합니다.

소개 순서는 아버지, 어머니 순서이며, 형제가 있을 때는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이때 반드시 손가락을 모두 두 손 전체를 소개 대상자에게 향하게 해요.


체크3  음식과 음료 주문은 양가 어른의 취향 고려

음식을 미리 알아본 후 주문해야 합니다. 자칫 어른들의 입맛에 맛지 않을 수 있으므로 취향을 고려해 음식을 주문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만약 식사가 곁들여지지 않고 가벼운 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라면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호텔 커피숍이나 레스토랑을 선택하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