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그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도 되는 날

웨딩드레스 체크 포인트
체크1 야외촬영과 본식에 적당한 드레스를 선택한다.

보통 신부는 야외촬영과 본식을 위해 두 벌의 드레스를 입는다. 개성이 뚜렷한 신세대 신부일수록 대담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정작 본식에서는 어른들에 대한 예의 때문에 파격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지 못한다. 그러므로 본식에서는 정숙한 신부의 이미지를 드러낼 수 있는 드레스를 입고 야외촬영에서는 약간의 과감한 스타일로 분위기를 변신해보면 좋다.


체크2  신부의 체형과 얼굴형에 맞는 드레스를 선택한다. 

기본적으로 드레스를 고를 때에는 결점은 커버해주고 장점은 부각시켜주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키가 작은 신부일 경우 하이웨스트나 A라인 드레스가 적당하고, 얼굴이 넓고 각진 신부는 시선을 가운데로 모아주는 V넥 라인이나 어깨를 과감하게 노출시킨 보트형 넥라인이 어울린다. 일반적으로 프린세스 라인의 디자인이 모든 체형에 무난하게 어울린다.


체크3  계절 감각에 맞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소재를 선택한다.

소재는 드레스의 전체적인 느낌이나 실루엣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개 봄, 여름에는 화사하고 시원한 느낌의 레이스나 망사를, 가을,겨울에는 우아하고 따뜻한 느낌의 공단과 수직 실크 등의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무난하다. 소재의 질감과 함께 중요한 소재의 컬러는 화이트가 가장 무난하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아이보리나 파스텔 톤으로 장식된 소재도 한번 시도해 볼 만 하다.


체크4  미리 정해놓은 적절한 가격선을 고려해 선택한다.

신부들이 드레스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격은 소재나 디자인 등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가격도 적당하면서 마음에 꼭 드는 드레스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가격이 총 결혼비용의 5%를 넘지 않는 선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드레스 가격은 판매, 맞춤대여, 샘플대여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보통 이미 만들어진 드레스를 각자의 사이즈에 맞게 수정한 다음 대여해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