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메이크업

후회없는 메이크업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첫 번째 - 한 달 전 예약, 가능하면 신랑과 함께 

보통 신부는 야외촬영과 본식을 위해 두 벌의 드레스를 입는다. 개성이 뚜렷한 신세대 신부일수록 대담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정작 본식에서는 어른들에 대한 예의 때문에 파격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지 못한다. 그러므로 본식에서는 정숙한 신부의 이미지를 드러낼 수 있는 드레스를 입고 야외촬영에서는 약간의 과감한 스타일로 분위기를 변신해보면 좋다.


두 번째 -  하는 스타일 찾기

무조건 알아서 해주라는 식이라면 메이크업이 끝난 후 투덜거리기 쉽다.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을 디자이너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원하는 스타일을 미리 찾아 보여주자. 단 자신의 이미자나 피부, 얼굴형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똑같이만 해달라고 하는 것은 곤란하다.


세 번째 -  유행 스카일 보다는 클래식한 스타일이 무난 

유행하는 메이크업은 그때 당시에는 예쁘게 보일지 모르지만 1년만 지나서 사진을 찾아봐도 촌스러운 느낌을 가질 수 있다. 결혼식 메이크업은 클래식하고 우아한 느낌이 드는 스타일을 하는 것이 좋다. 트렌디한 화장은 야외촬영에서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네 번째 -  웨딩드레스와의 조화를 고려해야

넥 라인이나 드레스 상체 장식 등은 헤어스타일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신부화장 상담 시 자신이 입을 드레스를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다. 코사지나 헤어피스가 어떤 스타일인지 알아야 헤어스타일이 나오기 때문에 드레스를 보러가게 되며 드레스 자료를 꼭 챙겨오자.